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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활기찬궁수96
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-07-27 21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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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대단히 반갑습니다​​​2026년 새해가 밝았네요​​​​00“00‘01.. 02.. 03..​​​어느덧 내 나이 스물일곱..​​​​​​ㄹㅇ​​​​올 한 해는 작년보다 쪼끔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​​​​​​연말에 봅시다​​​​용()띠들 화이팅 ​​​​​​강하고 담대하게​​​작년은 너무 주눅들고 어설프게 보낸거 같아서​​강직한 마음을 다지고자 선정한 올해 첫 곡과 올해의 말씀​​​​​​​가출한거 아니에요,,​​​연초에 새벽 댓바람부터 짐 싸고 공항가는 중..​​(어우 추워;;)​​​​​​어쩌다 일출​​​공항에서 보는 일출도 색다르고 좋네​​​​​​떠나요​​​일본 다녀오겠습니다~​​​​간만에 돌아온 코너 속 코너​​​​Road to JapanMy 5th abroad​​​​はじめまして​​​진짜 뭔 비행기가 우웅 떴다가 바로 랜딩이냐;;​​​​비행기만 탔다하면 기본 8시간부터 12시간까지 탔었는데​​한 시간은 진짜 눈 감으려면 도착하네 ㅋㅋㅋ​​​하지만 아직 최종지에 도착한 것은 아니니​​정줄 잡기 좋은 상태인​​​​​​​​나 나쁘지 않아..​​호기롭게 카페가서​아노.. 아.. 아이스 아메리카노와.. 히.. 히토츠 구다사이하니까​​직원분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하이 와까리마시따! ^^​해주심 ㅠ​​​해볼만 하잖아​​​이거이거 내 일본어 생각보다 나쁘지 않는걸?​괜한 걱정을 한거 같구만 기래​​​​​읍읍도​​유후인까지 가는 버스를 예매해놨는데​그걸 여기서 타는게 맞는가 싶어서 고민하다가​냅다 인포가서 ​​스마세 아노.. 코노 티케츠와.. 코코데앗데 마스까,,?하니까​​여기 직원분도 하이! 소데쓰!!​​이러시길래​​​​나 잘 해!​​​이렇게 혼자 비영어권으로 와도 능수능란하다니​​진짜 여행 고인물 다 되부렀다​​​​​어이어이 아리가또다​​​내 일본어의 반 이상을 키워준게 나루토 센세인데​​어이 나루토 메짜 아리가또다(근데 읽고 쓸 줄은 모르는 ㅎ)​​​​​​​はじめまして​​버스에서 한 두어시간 자니까 도착한 유후인!​(어으 근데 개춥네..;)​​​​​얼어죽겠다 어우​​이번 여행 숙소는 내가 담당해서 ​저기 인천에서 날라올 애들 맞이하기 위해 미리 체크인 하고​방부터 데워놨던​​​진짜 온돌이 아니다 보니까 바닥이 냉골 그 자체인;;​​파워온방 안 하면 딱 얼어죽기 좋을 온도임 어우​​​​이게 뭐람​​숙소 와서도 한 두어시간 자니까​​애들 오길래​​잠깐 수다 떨다가 길거리 나와서 사먹은 버섯전(맞나)​​암튼 버섯을 어떻게 한 건데​​와 씨 저거 겁내 맛있음​​​​​​​​제가 장담합니다​​단언컨대 이거 ㄹㅇ 게맛살 토치로 구운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​​냄새가 개폭력적이라 저항도 못 하고 지갑 열수도 있는데​​차라리 그 돈 아껴서 나마비루 한 잔 더 사 드십쇼​​100퍼 실망합니다​​​​​​큰거 왔다​​​군것질 그만하고 저녁 먹자고 내가 졸라서​​여기저기 둘러보다 여긴가 혹해서 들어간 히츠마부시집​​​​​하아..​​찹찰쓰하고.. 촉촉하고.. 기름진 장어에 ​​와 미미 그 자체였던 ​​​저기 진짜 개쩝니다​​아이 근데 이름을 몰라서 소개를 못 해주겠네 ㅎ..​​​​​​갬성​​레전드 히츠마부시 먹고 산책하다 로손 발견하고 바로 편털​(이번 여행 식도락 여행 맞음)​​​​​이게 그 도라에몽​​​이 좋아하는 도라야끼 ​​이건 로손 말고 전문점에서 산 건데 아 맛있더라​​일본 왔으니 날씨의 아이 틀어놓고​​편털해온 간식들이랑 같이 곁들이면서 보다 잠들었던​​​​​​​​​낭만 치사량​​​어제 눈보라 막 몰아치는데 저기 남정네 넷이서 노천탕 즐기면서 ​​하 진짜 여지껏 살아오면서 누렸던 낭만 수치 ​​다 때려박아도 이 순간이랑은 비교가 힘들정도로 좋았음 ㅜ​​​​​​​레전드 우마이​​와 여기 고로케만 세 번 사먹음 ㅋㅋㅋ​​카레 고로케가 진짜 하으 ㅠ​​​​​​​로손에서 산 비니​​​오전에 날이 좀 개서 춥지만 유유자적하게 다니..기엔 그럼에도 너무 추워서​아침에 로손 들렀을 때 비니 보자마자 바로 플렉스했던​​​​​​​분위기 봐라 크​​​눈 내리는 긴린코 호수​​​​​​​​바보 넷​​저 장갑도 로손에서 삼 ㅋㅋㅋ​​​​​​굉장히 기분 좋은 상태​​​​비니를 고사하고 모자 자체를 별로 안 쓰고 다니는데​​진짜 개추워서 거의 처음 써본 비니가 너무 맘에 들고 따뜻해서​​메짜 기모찌했던​​​​​​​1561-1 Yufuincho Kawakami, Yufu, Oita 879-5102 일본​​​유후인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!​​​​​​​날씨 복은 타고났음​​​사무라이 라멘 먹으려고 웨이팅하면서 찍은 사진인데​​여지껏 여행펨 거의 열 댓 번은 여행다녔지만​​날씨가 안 좋았던 기억이 없음​​그냥 춥거나 눈이 많이 오거나였지​​비 때려서 여행 망친 적은 없던거 같음 ​​​​​아빠 자고 싶다.​​​사실 이때 주운내 힘들긴 했음..​​​일본 가면 많이 걸을 텐데 마땅한 운동화가 없어서​​쿠팡에서 급하게 2만원짜리 샀더만​​안에서 발이 따로 놀고 발 아프고 몸 컨디션 개최악이었음..​​그래도 여행왔으니까 이 악물고 버텼던거지​​신발 걍 버려버리고 싶었음​​​​​​두번째 숙소 췍​​​유후인은 하루면 충분하기 때문에​​카페갔다가 벳푸로 넘어왔던​​여기도 료칸이라 아래 노천탕있어서​​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누림​​​​​​​​오모시로이..​​​좋다 이 일본의 감성..​​​괜히 일본가면 3만보 4만보 걷는다는게 이유가 있는거 같음​​주변이 이렇게 고즈넉하고 이쁜데 ​​어떻게 안 걸어다닐 수가 있어(신발만 좋았어도 5만보는 거뜬히 걸었음)​​​​​​​드디어 만났구나 너 ㅠㅠ​​참새가 어떻게 편의점을 그냥 지나쳐​​세븐 보이길래 바로 드갔더만 워 내가​​그으렇게 먹고 싶었던 크rrrr림 브륄레가 있다니​​역시나 맛있었던 크흑​​​​​​폼 좀 잡아봤습니다​​이렇게 유카타 입고 다다미방에 자면서 노천탕 즐기는 삶?​​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​​​​​​돈 있으면 누려야지​​​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나​​​​​​​구름이 그린 하늘​​​다음날도 여전히 쾌청하구나​​​​​​​레전드 푸파​​​아침부터 든드은하게 먹어주고​​​​​​​결국 뿌끼몬은 삼​​​아직 피규어가 좋은 27세​​​​​​​​Super Flex​​일본 신발은 또 아식스니까 아식스 매장가서​​스마세.. 아노.. 니쥬나나 사이즈와 아리마스까?&quot하니​아 하이 소 데스! 맛테 구다사이!!&quot하면서 와다닥 들어가서​​신발 가져다주시는 직원분..​​​기분 좋아서 10만원 그냥 flex 박아버림​​​​​​???: 쫌만 노력하면 공중부양도 가능해 진짜로​​​신발은 진짜 비싸고 좋은거 신어야됩니다​​신발 하나 바꼈다고 컨디션 자체가 달라져버리더라구요​​아 오늘 운동 많이 되겠다​​​​​​신기하네​​온천투어 하러 가는길 ​​​​​​​어쨌든 개꿀이죠?​​​일본 버스는 잔돈을 안 거슬러줘서 ​금액에 맞게 내야되는데 (이걸 내리기 전까진 몰랐음)​​내가 잔돈이 없어서 천엔인가 냈는데​​갑자기 거스름돈 내려와서 냅다 집어왔는데​그랬다는거 ㅋㅋㅋ..​​기사 아저씨도 암말 안 하길래​​아 몰라 줬으니 난 받아온거야ㅋㅋ​​​​​​​하늘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​​​기분이 좋아서 그런가​​유독 하늘이 더 화창해 보이네​​일본 하늘은 진짜..​​이건 일본하늘다르다병 걸릴만함​​​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남​​​​​​​​온천 순례 start​​여기 벳푸는 온천의 도시라는 별명답게​온천이 엄청 많은데 8개 온천 순례하면서​다양한 온천을 구경하는 여행코스가 있습니다​​한 곳에 몰려있는게 아니여서 하루 정도 넉넉하게 잡고 둘러보면 좋아요​​​​​​​​궁금하잖아​​​이런거 보면 무조건 해보는 편​​​​​​이빨 부자들​​아따 다들 기분 좋아보이니 좋네​​​​​​​​이거 아재투어인가요​​​근데 왤캐 아저씨들 같냐.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요론 느낌입니다​​​하나하나 뭐가 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나​무튼 이런저런 신기한 온천들이 많았던​​​​​​뜨뜨읏허이​​​날은 추운데 온천 가까이 가면 따뜻해서 노곤노곤하니 좋더라​​​​​​​​(지갑 열리는 소리)​​​어우 너무 귀여워@!1!​​가챠 바로 했는데 난 여우 나옴 ㅎ​​​​​​​스게에..!​​​보통 이런 관광지 근처 푸드트럭에서 파는 음식들은​​가격 대비 맛이 영 그닥인데​​와 이 햄버거는 진짜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​​​​​​​​ㅏ​​후식으로 생선 한 사라 어떤가요​​​​​​​​맥반석 가챠​​​여기 온천에서 구운 맥반석?​​아 이거 못 참지 ㅋㅋ​​사진 찍을때 계속 들고 찍어놓고​​정작 훈사장인가 암튼 내가 안 먹음​​​​​​​​옳게된 뷰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재수없는 소리는 덤​​​마지막 지옥 온천보러 가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쳐서 걸어가는중​​엥간 을씨년 스러워서 재수없는 소리가​​저항도 못 하고 입 밖으로 나오는 중​​​​​​이런 스트레스도 필요해​​덕분에 벳푸 도시 실컷 구경하잖아​​자기 전에 생각도 많이 날거야​​​​​​범사장이 또..​​진짜 한 두어시간은 넘게 걷다보니 도착한 마지막 지옥온천​​그때​​​범사장: 어​​(???)​​​범사장: 입장권을 두고 왔네..?​​​개에바야 진짜​​​걸어다니면서 이러고 놀다가​​바닥에 그냥 두고 오셨다네요~​​​​​​​이거만 잃어버렸으면 몰라​​​오고가면서 샀던 기념품들도 홀라당 두고 와서​​​뭐.. 어쩌겠어 산 다시 탈거야?​​운동은 진짜 많이 되겠네​​​​​​​그런 자극도 필요해​​​결국 마지막 지옥온천까지 보고 온천순례 끄읕​​​​​어우 배고파​​​폼 미쳤다​​​어우 니혼꼬노 혼모노 회전스시 ​​​​​​​우마이​​메짜 우마이​​​​​​​소소하게 한 잔​​​밥 먹고 산책 좀 하다​​이자까야 들러서 혼모노 니혼꼬노 나마비루 한 잔 사악 하고​​야끼도리에 썰 풀며 하루를 보냈던​​​​​​​쪼옵 쫍​​​아침에 온천으로 싸악 지지고​​커피우유에 크림빵?​​오늘도 5만보 가능해​​​​​​​​아니 뭔놈의 화장실들을​​커피도 한 잔 할 겸 (정확히는 화장실)​스벅 들려서 시즌 메뉴 한 잔 적셔주고​​​다들 겁내들 때려먹어서 그런가​​뭐만 하면 다들 화장실을 겁내게 들려​​(이쯤 생각나는 장실무새 금호동 카나리아)​​​​​야.. 야바위네..!​​​​​​​하늘에서 돈이 내려우와아요​​​이러다 진짜 흥청망청 알거지가 되버릴거 같아..​​​​​​본토잖아​​하지만 뿌끼몬 카드는 못 참지​​하나 사고 좋아하고 있는데​​​(스윽)​​​​​​이제 flex지​​​너.. 너 돈 많아​​카드 많이 사면 부자지 암​​​​​​​​지갑아 그만 열려;;​​​돈키호테 들렸다가 못 참고 또 사고​​아니 근데 돈키호테 양주 뭐이리 쌈..?​​​블랙라벨이 3만원인가 이건 뭐 면세점보다 훨씬 싸네​​킹치만 일본 왔으니 일본 위스키 마셔봐야겠다 싶어서​​아빠 선물할거랑 같이 샀던​​​​​Super Flex​​​이번 여행의 마지막 슈퍼 플렉스​​​1박에 120만원 하는 스기노이 호텔에서 마지막 날 보내기로 했슴다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와​​​​​​​​​워​​​​​​침샘 나이아가라 폭포​​​월월월!!!​​진짜 하 뭐 이리 다들 맛있냐​​​​​​젓가락 자율주행​​​이.. 이건 세상에 없는 맛이야​​​​​​부내 풀풀​​​확실히 5성급 호텔이라 그런가​​분위기도 사람들도 다 부내가 풀풀 남​​​​​​​​​그냥 서민 티 내기로 맘 먹음​​​와 씨 뷔페 아이스크림이 하겐다즈라니​​그냥 눈 돌아버림​​​​​​​흡사 기내 비즈니스​​​몽블랑도 직접 만들어주고(맛있다곤 안 함)​​ 디저트도 하나같이 다 맛있고​​​하겐다즈 무료나눔까지 ​​​​​​​이건 진짜 레전드네​​​위스키고 사케고 뭐 마시고 싶은건 다 가져갈 수 있음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취한거 아니에요​​조명이 벌게서 그런겁니다;;​​아 저 돌판같은거에 있는 회랑 초밥도 디피되있는거 말고​​쉪한태 이거저거 달라고 하면 뚝딱 만들어서 줌 ㅠㅠ​​​​​​​​아니 서사장;;​​아니 서정규 그렇게 여행내내 먹고 싸고 하더만​​정작 가장 때리박아야될때 장염이슈 터져서​방에서 혼자 히터 개틀어놓고 기절했다니까;;​​​​진짜 이스케이프룸;;​​​어어 뜨거워!!!!​​​방 들어갔더니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​​히터 슈퍼파워로 틀어놔서​​고온건조로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었음​​​​​​​혼모노 가라오케​​호텔이 워낙 크고 다른 건물들이랑 이어져있어서​​가라오케도 가고 탁구도 치고​​​​​​​​가챠 대성공 ㄸㄷ​​진짜 인형뽑기 가챠 이런거 절대 안 하는데​​너무 가지고 싶어서 해봤더만​​진짜 원하는거 다 걸림 ㅎ​​​​​​​어디서 피아노 소리 들리는데​​계속 틀리고 버벅거리고 있길래 ​​뒤에서 슬그머니 봤더만 일본 가족분들​막내 아들램 치는거 구경하고 있더라고​​​ㄹㅇ 피아노 건반이 잘 안 눌려서 버벅대긴 했다만​​우리나라 죄고의 피아니스트 이루마 한 곡 삭 뽑아줬던​​​아 피아노 배워두길 잘했다​​​​​​​​자본주의 미소​​​이제 루프탑 온천갑니다 ㅎ​​​​​​​​대충 이런 느낌​​노천탕에 누워서 내리는 눈 맞으며 하늘 바라보는데​​살짝 울컥했음​​​​​​​진짜 열심히 살아야돼​​​​구름이 자욱한대 순간 가운데 뻥 뚫이고 거기 달이 들어서는데​​무슨 은하계를 보는 느낌이었음​​​하.. 진짜 돈 많이 벌고 열심히 살아서​​가족들이랑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들더라​​​​​​아니 글쎄 서사장은 이 비싼데 와서​​밥도 못 먹고 온천도 못 하고 ​​안타까워 죽겠네..​​​​​​​​그게 우리 몫이잖아​​​대신 우리가 최선을 다해 이 호텔 누려줄께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미안하다 범사장​​​어 나 이거 어디서 본 적 있어​​​​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​​​아 이거 이거 잖아 ㅋㅋㅋㅋㅋ​​​​사실 정산하고 내가 범사장한태 돈 줘야되는데​​동전 싸악싹 긁어서 준​​​​​​​니혼 스럽게​​​잘때도 체인소맨 틀어놓고 잠들며​​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합니다 ㅠㅠ​​​​​​​​Last Day​​​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밝았습니다.. ​​​​​​​제에발 대신 출근 좀​​​내일 출근해야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음​​​​​​​​먹고 죽은 커신이 때깔도 고움​​​가는날까지 든드은하게 먹어주고​(서사장 이때도 못 먹음)​​​​​​​목포에서 봅시다​​도모다찌들이랑 나는 행선지가 달라서​벳푸역에서 사요나라 하고​​난 벳푸역에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홀로 넘어갑니다​​​​​​아 에어팟 두고 옴​​​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​​애들한태 아직 말을 안 했지만​​숙소에 에어팟 두고 옴 하...​​​멍청비용 마지막에 생겨버리게 된​​​기차탈때 창밖만 유유히 바라보며 ​​속 식혔던..​​​아 기차가 갑자기 방향이 바뀐다길래​​어 나 그럼 역방향으로 되나했더니​​좌석이 180도로 돌아가더라​​역시 갓본;;;​​​​​​​급하면 다 하게 돼​​​이게 기차타고 후쿠오카 공항까지 바로 가는 줄 알았더만​​후쿠오카역에서 공항으로 또 갔어야됨;;​​수속할 시간 생각하니까 꽤 촉박했는데​​​일본에서 지하철 타보지도 알아본 적도 없다만​​사람이 급하면 뭔들 다 하게 되있음을 다시 믿게 됨​​​​​​​​마지막 니혼꼬노 스타바쿠스​​​다행히 여유가 좀 있어서 간식거리들도 사고​​스타벅스 들어가서 점원 언니야들이랑 스몰토크도 하고 ㅎ​​텀블러도 하나 기념으로 샀던​​​​​​​​탑승 준비 완​​기내 탈땐 무조건 가볍고 편하게​​이젠 태블릿도 안 챙기고 걍 싹 다 수하물로 부치려고​​​​​​​사요나라..​​​부산 있을때 혼자라도 종종 놀러올법도 한 마음​​(부웅) .. (끼익)​​​​​​​​​여권이 왜 필요하지​​​체감상 제주도보다 가까운거 같은데​​이게 맞나 ㅋㅋㅋ​​​퀄리티 장난 아님 ​​​가챠한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울 정도로 하나하나 진짜 품질이 좋더라고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이렇게 2026년 새해부터 다녀온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​​​​하아..​​​이제 본편 돌아와야죠​​​​​​​거짓말하지마​​​​하아...​​​​돌아온 일상​​​갑자기 뚝 떨어진 텐션​​​​​​​어떤 웃음인지 정확하게 알려줘요​​비웃음 헛웃음이면 안 되잖아요​​​​​​​​얘 왜 자꾸 소리남요​​결국 새로 장난 하나 했다 하아.. ​​기왕 산 김에 기존 에어팟 프로 오래 쓰기도 했고 뭐..​​3는 너무 비싸길래 프로2 정도로 합의봤던​​​​에어팟 프로2 쓰시는 분들 ​​본체 소리 어떻게 끄는지 좀 알려주세요;;​​충전할때 마다 끼잉끼잉 댐​​​​​​​이게 한식이지​​​한국 돌아왔으니까 한식 먹어야지​​​​​​​​와 근데 저 양주 진짜 맛있음​​​멍청비용으로 쓰린 속​​돈키호테에서 산 위스키랑 ​면세점에서 산 로이스 초콜릿으로 달래는 중​​​와 근데 저 산토리 위스키 정말 맛있습니다​​기회되면 한 병 사들 보시고​​추천해준 훈사장 땡큐 ​​​​​​​감다살 컨텐츠들​​​흑백요리사2랑 냉부​​너무 좋다.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날이 좋구나​​​유난히 맑은 하늘​​​​​​​진짜 거짓말​​​이게 같은 나라가 맞나,,,​​​​​​​​​그래 결심했어!​​올해는 정말 청년부 다녀보기로 하고​문 두들겼던​​​진짜 사람들도 많고 다들 너무 환영해줘서​놀랍고 어색하고 좋고 암튼 막 그러더라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하아..​​ㄱ.. 괘ㄴ괜찮아​​코파 델 레이잖아..!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퓰리처상 가능한가요​​​땅에 떨어진 정의를 이런 식으로 표현하네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참 대단한 사람​​​그동안 밥친구해주던 흑백요리사도 엔딩이 나고​​​(스포라고 투덜대는 분들지금까지도 안 봤다면 그냥 볼 마음 없던거 아닐까요)​​​​​​​이게 뭔​​​에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에에에에?​​​예에???????​​​​아니 알론소를 짜르고​​그리고 바로 아르벨로아를 정감으로 선임한다고?​​허어.. 참​​​아니 하.. 참​​​아르벨로아가 싫은게 아니라 ​​아니 알론소를 왜 짜르냐고 ​이건 진짜 하아.. 모르겠다 ​요즘 레알 참 힘들다.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새들도 MZ화 그런거 있나​​​요즘 새들은 사람 무서운 줄 모르네​​​​​​​월례행사​​​달마다 찾아오는 부산항 외측조사​​​​​​​고마워요 ㅠ​​​점심 애매할때 승선해서 밥 때가 애매했는데​​​방사능팀에서 김밥 남았다고​​수진님이랑 지원쌤이랑 같이 나눠먹었던​​여기 김밥집 어디라구요..​​이 되게 맛있네 ​​​​​​날이 좋구나​​​날이 좋은건 알겠는데​​​오늘 왜 이리 덥지?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이게 맞나​​​어떻게 1월 한복판에 15도가 나올 수가 있지​​​어쩐지 덥더라 채수하는데 땀나더라고​​​​​​​​​어른 벨루가는 기분이 좋다​​​하선하고 짐 실험실에 두고 지원쌤이랑 국밥 먹고세차하고 집와서 씻고​​OTT 퍼레이드 중​​​​​​​사운드 바주카!!!​​진격거도 보고​​​​​​​​와 씨​​캐릭볼 ㄸㄸㄸㄸㄷ​​​​​​맨유야 제발 잘해라​​맨유팬들 초흥분상태​​​​​​​​축구 때려박는 중​​​축구 원없이 보는 중​​​​​​​​​신조오사사게요..​​일주일이면 충분했다​​​진격거 완.​​​​​​​어​​​아잇​​​​​​넘어갈게요​​​그런 표정으로 보지 말아주세요​​​​... 무섭단 말이에요​​​​​​​​​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이렇게 귀여운 애를​​​세상에 저 추운 겨울에 자기가 키울 자신 없다고​​냅다 묶어놓고 도망간거 엄마가 보고 ​임시 보육중인데​​진짜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​​​혹시 건강하게 책임지고 키워주실 분 계시면​​댓글 남겨주세요 ㅠㅠ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옛통 중독​​​진짜 나이를 먹었나..​​요즘 옛날 통닭이 뭐이리 맛있대​​한 3일은 먹은거 같은데​​​또 맛이 다 달라​​진짜 맛있다고 생각한 곳이 한 곳 있는데​​거기 빼고 뭐 또봉이라든지 다른데는 으음 노놉​​여기가 젤 맛있음​(문제는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 남)​​​보려면 배민 열어야됨​​근데 귀찮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와 씨​​​허얼...​​​​​​​진짜 미친거 아니냐며​​​정신을 못 차리겟다 허으 @.@​​​​​​​​엄마도 이해할거야​​​난 비비고 김치도 좋아해 잘 먹어!​​지금도 냉장고에 있어!​​​무슨 문전박대상이야​​​세상 참한 조강지처구만​​​​​​​​절대 막 외롭고 그래서 그런건 아니고​​​진짜 궁금해서 한 번 해봤어​​진짜로 ​​진짜로..​​​(좋긴해 근데)​​​​​​​​​재밌네​​​이거 재밌네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오래 봐요 우리​​​벌써 프나도 8주년이네 ​​​​​​​이쁜그​​프나 화이팅​​이채영 화이팅~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진짜 운동 많이 된다​​​사주 이런거 살면서 처음으로 보러 갔었죠​​궁금하면 500원​​​​​​​​이건 진짜다​​내가 막 초보운전이라고 양보해주고 그런거 없는 사람인데​​이건 진짜 무서워서 길 다 내주고​​먼발치에서 감;;​​​​​​​​자기 전에 생각나​​요즘 축구 왜 이렇게 재밌냐​​​​​​​​​스트롱 스트롱​​​요즘은 비둘기도 기술 배우는 시대네 이야​​​​​​​​​맛있네​​한동안 온 사방에서 난리던​​두바이뭐시기옘병쿠키 생각나서​​함 사봤더만​​아~ 맛있네 ㅋㅋㅋㅋㅋ​​인기 많을만 하네 ㅋㅋㅋ​​인정​​다만 좀 비싸다,,​​​​​​교수님 ㅠㅠ​​​레퍼런스 찾다가 발견한 교수님 논문..​​​잘 지내시죠 교수님.. ㅠ​​​​​​이렇게 하는거 맞죠?​​​이리저리 필요한 논문들 읽고​​레퍼런스 달다 보니 2번도 다 안 썼는데​​레퍼런스가 30개가 넘어가네 ㅋㅋ..​​​​​​​​​달타냥: 아이 재밌어​​​니넨.. 니넨 진짜 큰일났다​​벤피카? 불지옥을 만들어주마.​​​​​​​주말 출근이 주는 힘​​그동안 안 되고 안 되서 몇 번씩 하다 포기했던​QGIS도 주말 저녁을 바치니까 이게 되네​​이젠 평일에도 좀 잘 되게 미리미리 부지런하게 해보자..​​​​​​칼바람은 건강한 취미야​​​성취감에 도취되서 간만에 칼바람도 달렸던​​​​이렇게 다사다난했던 1월의 이야기들이 마무리되었습니다..​​​​어우 힘들어​​​뭔 일들이 이렇게 많았는가​​써도 써도 끝이 없네 이번달은​​​점점 업로드 되는 기간이 늦어지는거 같은데​​2월달 이야기는 정줄 꽉 붙잡고 칼마감해볼게요​​(다들 댓글도 안 달면서 블로그 언제 쓰냐고 겁내 갈굼;;)​​​​​​이런 관심 처음이라..​​고등부때부터 사역하면서​​청년부 막 올라왔을때도 바로 찬양팀하고 사역하면서​​누구한태 챙김을 막 받아온적이 없는데​​이 교회 들어와서 정말 주변에서 많이 신경써주시고​챙겨주셔서 되게 어색(pos)하기도 하고​​낯설기도 한대​​나도 누군가를 항상 챙겨본 입장으로써​​저분들이 얼마나 노력하는 지를 아니까​​내가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게 되는 거 같더라​​다들 너무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좋고​​앞으로 계속 잘 다니고 싶은​(우리 사랑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ㅎ)​​​​​​​​재물의 기운이 들어왔다 ​​​돈 진짜 열심히 벌어야돼..​​​내년에 큰 꿈과 목표가 있기 때문에​​돈의 노예가 되선 안 되지만​​그럼에도 재태크는 앞으로도 충실하게 꾸준히 ​​실적 쌓아나갈 수 있길..!​​​​​​​​잘들 지내슈​​​2월의 이야기로 찾아올게욥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나도 집에 가고 싶다..​​​헤유.. 힘든 세상.. ​​그래도 화이팅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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